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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곧 무슨 일이 터질 것 같은 하늘이라 몇 컷 찍어 봤어요.
이쪽 경기도 지역은 아마 오늘 오후 1시~3시정도에 태풍의 눈이 제일 근접하게 지날 듯한데 정말 큰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콘파스의 기억이 아직도 있어서 태풍의 무서움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정말 큰일 없이 인명피해없이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태풍경보센타 사이트를 주시하시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weather.go.kr/weather/typoon/repor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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