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자가치료 - 나바로 소변검사

 

요즘이 지인의 가족이 갑자기 4기 말기암에 여러 군데 전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갑자기 강아지 구충제 요법으로 많은 사람이 또 호전이 되고 있다고 해서 암 완치에 대해서 기대와 희망과 관심이 엄청 가고 있답니다.

우리 각자의 건강에 대한 상식이나 특히 암이란 질병에 대해서는 늘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것이 갑자기 닥칠지도 모르는 일이 닥쳤을 때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이번에 깜짝 놀란 일은 암 환우가 우리 주변에 참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또 놀랐습니다.  제가 아프지 않다 보니 그다지 많이 관심을 갖지 못했었는데 이번 강아지 구충제 요법이 나온 후에 실제로 전국에서 강아지 구충제가 품절되었다는 글이나 체험후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요즘 암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장 많이 도움을 받는 카페가 다음카페 힐링 툴이란 카페인데 여기서 암 환우들의 체험기를 읽으면서 참 많이 감동도 받고 암과 사투를 벌이시는 그분들을 보면서 내 삶도 다시 돌아보게 되고 또 건강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카페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힐링 툴 카페 http://cafe.daum.net/healingtools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어제 힐링툴카페에 잠깐 올라왔다가 삭제된 글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 글이 문제가 될까 봐서 지우신 듯한데 암환우나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내용이라 오늘 포스팅을 해 봅니다.  오줌 검사로 암 환자를 98%나 발견할 수 있다고 해서 이게 또 무슨 카더라 통신인가 했더니만 실제 현직에 계신 의사 선생님도 추천하는 글을 보니 믿어도 되는 검사 같아서 소개합니다.

 

이 소변검사는 일명 나바로 소변검사라고 합니다.

1930년대 후반에 유명한 종양학자 고 마누엘  디 나바로 박사 (그의 아들 역시 의학박사로 현재 나바로 오줌 검사를 하고 있다.)에 의해 개발되었고 그 검사는 소변 속에 융모 막성 고나도트로핀 (HCG)의 존재를 찾아냅니다.  그것은 징후나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암세포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나바로 박사는 모든 종류의 암에서 생기는 융모 막성 고나도트로핀(HCG)을 발견했습니다.  이검사는 암이 임신과 비슷하게 둘 다 융모 막성 고나도트로핀(HCG)을 분비하는 종양이 되는 잘못 위치한 영양막세포에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하워드 비어드 박사와 다른 연구자들이 제안한 이론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혈액이나 오줌에서 발견되는 융모 막성 고나도트로핀 (HCG)의 양의 수치는 암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그 수치가 크면 클수록 암의 심각성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너무 어려운 의학용어들이 나오는 설명이고 길어서 여기까지만 옮기고, 한마디로 말해서 소변검사를 통해서 앞으로 나타날 암의 징후나 존재를 파악할 수 있고 지금 암환우인 경우에는 대체요법 등을 사용할 때 차도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소변검사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할만한 블로그를 올려둡니다. 

https://blog.naver.com/e-jadamin/220931950703

암 자가치료법 [13(2)/17] | 나바로오줌검사 방법

 

 

이 나바로소변검사는 필리핀 나바로 메디컬 클리닉으로 보내서 하는 것인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홈페이지에 나온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 서비스가 있으니까 번역 누르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저 위의 블로그를 참고하셔도 됩니다.

오줌 샘플을 만들어서 보내는 방법, 비용, 결과를 받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필리핀 나바로메티컬클리닉  http://www.navarromedical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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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바로 소변검사법으로 암 증상이 나타나기 29개월 전에 뇌암을, 27개월 전에 복부의 섬유육종을, 24개월 전에 피부암을, 12개월 전에 뼈암을 발견해 냈다고 하니 일반인들도 6개월 정도 간격으로 이 검사를 한다면 충분히 암을 조기 발견해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암 투병 중이신데 대체요법을 하고 계신 분이나, 또 암 완치 판정을 받으신 분들도 재발의 위험을 이 검사 수치로 미리 대비하실 수 있겠습니다.